« back to album

Julie Hwang


    황주리 (1957 ~ , 서울)
    1991 뉴욕대학 대학원 스튜이오아트 졸업 / 1983 홍익대학 대학원 미학과 졸업 / 1980 이화여자대학 미술대학 서양화과졸업
    황주리는 애틋한 사랑의 풍경을 캔버스에 담아낸다. 그녀가 전하는 사랑이란 마치 꽃과 같이 피고 지는 자연의 섭리와도 같은 것이다.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기에 남녀 간의 사랑이라는 것은 무조건 아름답다 라고 말하는 황주리의 그림은 소설적인 감성으로 가득 차있다. 마치 소설을 읽는 듯 다양한 소재를 작업에 나열하는 작가는 여행을 통해 이루어지는 시⦁공간적 채집으로 완성된 작품들이 관객들로부터 치유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꿈꾼다.
    Julie Hwang captures affectionate scenes on the canvas. The love she represents is one that follows the flow of nature where flower blooms, then wilts. Her paintings, which express that love is unconditionally beautiful because humans are finite beings, are full of romantic sensitivity. The artist, who continuously adds a new subject in her work as if writing a novel, hopes that her works created from recording moments of time and space of her travels will be able to serve as a healing medium for the audience.
    ABOUT EXHIBITION
    밀다원을 찾아서, 2016
    9주년개관기념전 / Memories of Nature, 2014
    사물을 보는 7개의 눈 / 7 Ways to View Object,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