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1981 ~ , 부산)
    부산대학교 미술대학 학사
    김한나의 회화에는 미세한 반짝임이 부분적으로 발견된다. 미세 먼지로부터 영감을 얻어 일상의 작은 기쁨을 은유하기 위해 작가가 근작에 등장시키고 있는 기법 중 하나이다. 2004년경부터 토끼와 함께 등장한 소녀는 일상 속에서 발견한 재치 있는 단상들과 삶에 대한 고민을 그만의 담담하고 시원한 드로잉으로 보여준다. 무게감 있는 캔버스 위에 독창적인 감성의 드로잉과 컬러작업을 자유롭게 구사하고, 그 외에도 입체나 아트상품 등의 협업도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신예다.
    One can find minute sparkles on parts of Hanna Kim’s paintings. This is a technique inspired by fine dust the artist is employing in recent years to create a metaphor for small joys of everyday life. The girl with a rabbit that appeared from 2004 shows her witty thoughts and worries about life in an indifferent attitude in the simple paintings. Hanna Kim successfully creates colors and drawings of unique sensibility and spreads her art also through collaboration with art products.
    ABOUT EXHIBITION
    봄날의 선물 / A Gift from Spring,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