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기 (1969~, 경기도 여주 )
    1993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김덕기 작가의 작품은 밝은 색채의 원들이 반딧불처럼 번져 나와 행복한 느낌을 선사한다. 우리시대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삶의 단란한 꿈과 행복한 의미를 찾는 이들에게 소박한 진실을 상기시킨다. 다양하고 원숙한 색감의 아크릴을 사용한 캔버스는 무수히 많은 색깔의 점들이 꽃과 잔디, 새와 나무를 메워가며 완성도 높은 그림을 쏟아내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흐뭇한 미소를 절로 짓게 하는 그의 작품에는 현실에서 찾아보기 힘든 완벽한 행복이 존재하고 있다. 마음껏 사랑을 주고 받는 것에 서툰 현대인들이 이 행복한 그림에서는 완전한 위로를 맛보게 된다.
    Bright colors and dots in Dukki Kim’s paintings stretch out like fireflies spreading out in the sky. The works become a reminder of hope for those in pain and of dream for those who are looking for simple happiness in life. Diverse colors of acrylic that make up the dots create countless flowers and grass, birds and trees on the canvas, resulting in a refined piece of work. The viewers will find themselves smiling looking at Dukki Kim’s art, which presents humble but perfect kind of happiness hard to discover today. In this generation where most struggle giving and receiving love freely, the lively paintings will serve as a complete consolation.
    ABOUT EXHIBITION
    푸른 다뉴브 강의 왈츠 / The Blue Danube Waltz, 2019
    카디널이 보이는 풍경 / Scenery with Cardinals, 2018
    베네치아로 가는 길 / The Road to Venezia, 2016
    아말피 해안으로 가는 길 / The Road to Amalfi Coast, 2015
    감귤나무 사이로 / Through the Tangerine Trees, 2014
    행복한 마을로 가는 길 / The Road to Happy Village, 2013
    6주년개관기념전 / Hope Starts Here, 2011
    하늘 속 웃음소리 / The Sound of Smile in the Sky,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