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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 Armisen

    에바 알머슨 (1969 ~ , 스페인 사라고사)
    1992 바르셀로나 대학교 미술학과 졸업
    일상의 이야기를 경험에서 기인한 아기자기한 소재들과 접목시켜 동화적으로 풀어내는 스페인의 여류화가 에바 알머슨은 타인에 대한 환대(우호적 태도)의 자세를 바탕으로 관람자들이 작품으로부터 방어적 태도나 긴장을 풀게 하는 마술 같은 상상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림의 주인공은 작가 자신이거나 애정을 가지고 있는 주위사람들이며, 그녀가 늘 가까이에서 만나는 자연과 소소한 사물들이 배경을 이룬다. 스페인이라는 먼 이국에서의 일상이지만 에바의 작품은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친근함을 동반하고 있다. 답답한 현실 속에서 꿈과 여유를 찾고, 미소를 머금게 만드는 그녀의 그림들은 많은 이에게 위로와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감사를 발견하게 한다.
    Eva Armisen, a Spanish female artist who unfolds humble but warm stories from everyday happenings into fairy tales, is loved by many for her magical imagination that softens any tenseness in the viewers. Such charm originates from the artist’s hospitality in attitude. The main characters of the paintings are loving people around her and the artist herself, and nature or small objects she keeps close in her life set the background. Although the works revolve around life of a distant country called Spain, Armisen’s works carry a sense of warm familiarity. In this reality that is sometimes frustrating or even stifling, Eva Armisen helps us rediscover our forgotten dream and peace of mind by evoking sympathy and feeling of gratitude.
    에바 알머슨 / Soul Art Space Collection, 2016
    에바 알머슨 초대展 / Soul Art Space 8th Anniversary,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