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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노블레스] <김수강>전

일상의 흔한 물건을 '검프린트'라는 다소 생소한 기법을 통해 사진작업하는 김수강 작가를 소울아트스페이스에서 초대했다. 이 기법은 판화지에 작가가 조합한 안료를 바르고 말린 후, 필름을 밀착해 빛에 쬔 다음 물속에서 현상하는 과정을 수차례 거친다. 단순히 '사실로서의' 사진이 아니라 작가의 감수성을 덧입힌 사진으로 재탄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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