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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월 17일 국제신문] 인간 욕망 풍자하면서 물질의 가치 고민

가느다란 팔과 볼록한 배, 몸에 비해 큰 머리 등 두세 살 정도의 순수한 어린아이를 모티브로 한 조각 작품들이 전시장에 들어왔다. 소녀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자신의 얼굴 크기만 한 아이스크림이나 설탕이 가득 묻은 도넛을 먹고 있다. 달콤함이 주는 순간적 쾌락과 중독성 그리고 인간의 욕망을 풍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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