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기
[2019. 2월 8일 아트조선] 日 작가 야키야마 준 “도예 하러 한국으로 이주했어요”
부산 소울아트스페이스가 14일까지 일본 도예 작가 아키야마 준과 캐나다 작가 존 아브람스의 개인전을 각각 개최한다. 정적이고도 차분한 백자 작품과 화려하고 강렬한 색감이 돋보이는 회화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아키야마 준(Akiyama Jun·49)은 본래 도쿄대 경제학도였으나 1999년 돌연 도예가의 길로 들어서며 세계적인 전위도예가 코이에 료지(Koie Ryoji)에게 사사받았다. 이후 한국으로 이주해 경북 청도에 작업실을 마련하고 현재까지 꾸준히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mb-file.php?path=2019%2F02%2F08%2FF1052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