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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월 15일 아트조선] 캔버스에 안긴 달항아리

하얀 바탕과 둥근 형태가 보름달을 닮은 달항아리는 둥글고 넉넉한 한국적인 조형성을 지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다. 이 때문에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에서 소재로 등장하기도 한다. 최영욱은 달항아리의 아름다움을 캔버스 위에 재현해 이를 매개로 삶에 대한 본질을 탐구한다. 독창적인 화법으로 섬세하고 세밀하게 묘사하면서 자신만의 의미를 담아 새로운 시각으로 달항아리를 바라보게 해 그 매력을 극대화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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