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기
[2018. 9월 22일 YTN-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조재임의 바람 숲, 마음의 안식과 위안, 긍정의 에너지 선보여

한지에 물감을 흩뿌려 채색한 뒤 잎과 가지의 형태를 하나하나 오려내고 붙이는 독특한 기법의 작품이 전시되어 관심을 모은다. 바람과 숲을 소재로 자신만의 풍경을 그려온 조재임 작가가 자연의 리듬과 생명의 에너지를 담은 신작 30여 점을 선보인 것이다.  
소울아트스페이스에서 오는 10월 2일까지 마련되는 ‘바람 숲’ 전시에서 작가는 붓으로 그리는 전통적인 방식이 아닌 자연 친화적 삶이라는 동양적 자연관은 곧 작업의 근간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mb-file.php?path=2018%2F09%2F22%2FF990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