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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월 9일 국제신문] 여백의 미 일깨우는 ‘문사적 수묵’ 26점

관객에게 등을 보이는 한 남자가 뱃전에 앉아있다. 먹의 농담(濃淡)으로 표현된 남자 주위 풍경은 강가 같기도, 바닷가 같기도 하다. 남자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여백’만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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