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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7월 10일 부산일보]나뭇결로 빚은 옛 풍경, 그 정겨운 만남

김덕용 작가의 회화는 공감각적이다. 캔버스를 대신해 손수 작가가 고른 나무를 바탕삼아 작업하는데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나무의 내음이 코를 자극한다. 나무의 결을 최대한 살리고 전통적인 소재인 자개와 단청(丹靑)을 사용해 제작한 그의 회화는 고전적이고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충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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