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0일 부산일보] 영화 거장이 다다른 절제・구도의 앵글...이란 키아로스타미 감독 사진전
이란 출신의 영화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그는 1997년 '체리 향기'로 칸 영화제 대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은 세계적인 거장이자, 뉴욕현대미술관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서 자신의 작품이 걸려 있는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키아로스타미의 사진작품을 선보이는 전시가 부산에서 열린다.
[2017년 9월 7일 국제신문] 영화 거장이 남긴 사진과 '눈 속으로의 산책'
'소울 아트 스페이스'는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사진전 '키아로스타미와의 눈 속으로의 산책(Kiarostami's Snow Series)'을 8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키아로스타미의 사진전이 국내 갤러리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40년 넘게 사진 작업을 한 키아로스타미는 뉴욕 현대미술관, 런던 빅토리아&알버트박물관, 토론토 아가칸 ..
[2017년 9월 4일 뉴스1] '이란 영화거장'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사진전 열린다
이란 영화 거장 압바스 키아로스타미(1940~2016)의 국내 첫 사진전 '키아로스타미와의 눈 속으로의 산책'(Kiarostami's Snow Series)이 오는 8일부터 부산 소울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소울아트스페이스는 "최소한의 미학을 통해 인간과 자연, 삶의 문제를 끌어안으며 따뜻한 휴머니즘을 전하는 아름다운 이미지들은 관객들을 능동적으로 사유하게..
[2017년 9월 1일 한남일보] Kiarostami's Snow Series - 키아로스타미와의 눈 속으로..
소울아트스페이스는 오는 8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사진전 'Kiarostami's Snow Series'를 갤러리 전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영화계의 거장이자 전 세계 유수의 뮤지엄에 초대된 사진가이기도 한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사진작품 37점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며, 그의 마지막 유작이 된 영화 '집으로 데려다 주오(201..
[2017년 7월 25일 부산일보] 사진・회화・드로잉...일상을 비틀어 보다
임상빈은 사진을 중심으로 다양한 매체(media)를 활용해 작품활동을 하는 작가이다. 그가 부산에서 사진과 회화, 드로잉과 영상 등을 활용해 특정 사물이나 생물, 자연의 현상에 담긴 에너지를 표현한 근작을 선보이는 전시를 열고 있다.
[2017년 7월 25일 국제신문] 실제처럼 보이는 놀라운 에너지의 느낌
사진가 임상빈은 실제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 사물과 풍경을 이미지로 만들어낸다. 대상이나 풍경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뒤 디지털 콜라주한 방식으로 실제보다 과장하거나 왜곡하는 것이다. 그의 신작에서 살펴보자. 'Yachts and the Sea'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앞 바다 위에 나타난 수많은 요트를 담고 있다. 언뜻 실재하는 풍경 같지만 실..
[2017년 7월 12일 아시사투데이] [투데이갤러리] 임상빈의 'Yachts and the Sea'
임상빈 작가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앞 바다 위 수많은 요트, 푸른 수영장과 바다를 점령한 휴양 인파, 도로 위 집회에 운집한 시민들 등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작가는 인간이 집단으로서 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017년 7월 7일 노블레스] <임상빈 : 에네르기아>전
임상빈 작가는 사물이나 풍경을 촬영한 후 디지털 콜라주 방식을 통해 실제보다 과장된 이미지로 표현함으로써 허구와 실체 사이의 괴리를 시각화하는 작업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는 정형화된 이미지 프레임을 벗어나 알루미늄 등 실험적 소재와 프레임을 적용해 생동감을 부여한 작품 외에도 페인팅, 드로잉, 영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2017년 7월 7일 월간ARTIST] 소울아트스페이스 에네르기아 展
임상빈은 대상이나 풍경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후 디지털 콜라주 방식으로 실제보다 과장되거나 왜곡된 형태로 이미지를 완성하며 아날로그와 디지털, 실제와 허구, 개념과 실체에 대한 고민을 담아오고 있다. 흔하게 사용되는 에너지(energy)라는 단어 대신에 에네르기아(énergía)라는 라틴어를 채택한 이유는 그가 화두로 던지고자 하는 이슈들을 보다 세세하..
[2017년 7월 2일 부산MBC] 부산MBC 뉴스데스크
ART BUSAN 2017|June 1 - 5, 2017
[2017년 6월 3일 머니투데이] 컬렉터도, 초심자도 놓치기 아까운 '아트부산' 하이라이트
미술작품을 구입하는 컬렉터도, 이제 막 미술에 관심이 생긴 초심자도 좋다. 미술을 사랑하는 애호가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트부산 2017'에서 놓치기 아까운 주요 갤러리와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소울아트스페이스작은 의자를 통해 '부재(不在)를 표현하는 지석철 작가의 작품 '부재의 사연'과 '시간, 기억, 그리고 존재'를 만날 수 있다. 그의 작품은 ..
[2017년 5월 23일 국제신문] [아침의 갤러리] 부재(不在)의 사연 : 케미, 핀란드-지석철 作
거대한 자연이나 인간이 만든 구조물과 대조되는 작고 굴곡진 나무 의자. 그 자체가 부재를 표상하는 아이콘이 돼 생명처럼 존재감을 드러낸다. 지석철 작가는 다음 달 22일까지 '소울아트스페이스'에서 '부재-시간, 기억'전을 연다.
[2017년 5월 22일 부산MBC] MBC뉴스투데이
[2017년 5월 21일 부산MBC] 부산, 부산문화
CONTEXT New York 2017 | May 3 - 7, 2017
[2017년 5월 2일 일요시사] <아트&아트인> '의자 작가' 지석철
지석철 작가의 작품을 보다보면 사진으로 착각할 때가 있다. 그만큼 그의 묘사력은 뛰어나다. 한국의 1세대 극사실주의 화가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하나인 지석철의 작품에는 작은 의자가 자주 등장한다. 이 때문에 그는 '의자 작가'라는 별칭도 갖고 있다. 바닷가 돌무더기 옆이나 웅크리고 앉아 있는 여인 앞에 덩그러니 놓인 작은 의자는 언제나 비어 있다.
[2017년 4월 24일 부산일보] 빈 의자에 담은 부재 그리고 갈망
3개의 전시실 벽면마다 '사진 같은' 유화들이 걸려 있다. 모르코 카사블랑카, 캄보디아 메콩 등 세계 여러 도시의 이름이 제목으로 붙은 작품엔 그곳의 사람과 사물이 그려져 있다. 그림을 살펴보다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예외 없이, 모든 작품에 하나부터 수십 개에 이르는 '빈 의자'가 그려져 있었던 것이다. 소울아트스페이스에서 오는 6월 22일까지 열리는..
[2017년 4월 23일 아시아투데이] [투데이갤러리]지석철의 '시간, 기억, 그리고 존재'
한국 극사실주의 1세대 대표작가인 지석철의 작품에는 나무로 된 작은 '의자'가 자주 등장한다. 거대한 자연이나 인간이 만들어낸 높은 구조물과 대조되는 작은 나무 의자는 그 자체가 '부재'를 표상한다.
BAMA 2017 |April 20 - 24,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