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9일 국제신문] 김난영 초대전
거침없는 성(性) 표현으로 한국 화단에서 주목 받아왔던 부산의 서양화가 김난영이 사랑을 주제로 한 근작들을 모아 개인전을 마련했다. ... 성기를 적나라하게 노출하며 직설적으로 남성 중심의 힘과 권력의 사회에 대해 저항의 메세지를 던져왔던 화가가 부드러워졌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작가의 주제의식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우회하면서 말할 뿐이다. 원색 위주의 색..
[2008년 9월 29일 국제신문] 김동욱 영화스틸 사진전
부산에서 단편 독립영화를 제작하는 김선영 감독이 운영하는 금정구 구서동 갤러리 소울아트스페이스는 '김동욱 영화스틸 사진전-상하이에서 청계천까지'를 내달 11일까지 마련한다. 매체의 경계에서 영화와 사진, 각기의 매력이 드러난다. 사진작가 김동욱이 부천과 중국 상하이의 영화촬영 세트장을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을 전시한다.
[2008년 8월 11일 부산일보] 청년작가전 - 젊은 상상력 따라 행복의 나라로...
소울아트스페이스가 청년작가전을 열고 있다. "전시 기회를 좀처럼 잡기 힘든 젊은 작가들에게 창작 의욕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라는 기획전인데,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청년작가전의 주제는 'Section of a happy moment'. 행복한 순간? 순간의 행복? 어느 것이든 각박한 현실을 잠시나마 벗어나 행복의 장을 열어 보자는 취지일 것으로 짐..
[2008년 8월 4일 국제신문] [아침의 갤러리] 청년 작가전
소울아트스페이스가 마련한, 9명의 청년작가가 참여하는 '섹션 오브 어 해피 모멘트' 기획전에서 조은경 씨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선보이고 있다. 작가는 "모든 정열을 다 소진하고 소멸하지만 계절이 바뀌면서 다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것처럼 끝은 끝이 아니라 또다른 시작을 의미한다 희망은 계속된다"고 말했다.
[2008년 2월 19일] 소울아트스페이스 - 김현식 - 공간과 공간사이 생명을 불어넣다
공간은 '비어 있는 사이'이다. 서양화가 김현식은 '비어 있는 사이(間)'에 집착하는 작가이다. 평면이면서도 입체 효과가 두드러진 머리카락 시리즈가 사이 공간을 드러내는 대표작. 그래서 그림 제목도 '사이공간'(In between spaces)이다.
[2007년 12월 19일] 홍푸르메 - 스며들어 통하다
고신대 교수로 재직중인 그는 빛을 통한 순간적인 잔상과 유기적인 생성을 수묵화에 담아내고 있다. 눈부시게 하얀 화선지와 강렬한 먹빛의 대비가 특색이다. '사라지는 것'과 '태어난 것'의 소멸성과 생명성을 양립해 "빛의 철학"을 역설하고 있는 셈이다.
[2007년 12월 13일 부산일보] 홍푸르메 - 스며들어 통하다
홍푸르메 고신대 조형미술학과 교수가 13~29일 소울아트스페이스에서 초대전을 연다. 홍교수는 그림을 통해 치유의 의미를 강조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도 맥락을 그대로 이어간다.
[2007년 7월 7일 국제신문] 인간과 탑(Tower) - 욕망인가, 미학인가
프랑스 작가 14명과 부산에서 활동하는 설치작가 그룹 '뉴폼(New Form)' 소속 12명의 작가가 도시의 거대한 '타워'를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타이틀은 '파워타워, 파리-부산'이다.
[2007년 3월 23일 부산일보] 박제덕 초대展 - '부드러움-중심으로부터'
​​갤러리 소울아트스페이스(Soul Art Space)는 '부드러움-중심으로부터'라는 주제로 박제덕 초대전을 24일까지 금정구 구서동 소울아트스페이스 1, 2, 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2007년 1월 27일] 층층이 사랑채운 '한지붕 세식구'展
2월 15일까지 부산 금정구 구서동 소울아트 스페이스 1, 2, 3 전시실에서 열리는 '내가 꿈꾸는 가족 이야기전'에는 이른 아침 빵집에서 구워내는 것 같은 행복한 냄새가 피어오른다. 한국화를 전공한 이선재 김미숙씨 부부와 그들의 아들 정원(8) 군이 한 전시공간을 모두 빌려 애틋한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는 가족 전시회를 열기 때문이다. 특히 아들의 그림..
[2007년 1월 21일 국제신문] 'Contemporary View 2007'전
현대 미술의 다채로운 변주를 보여주는 장이 마련됐다. 27일까지 소울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는 'A Contemporary View 2007'전. 설경철, 이미화, 주혜지, 임옥금, 윤양호, 오현주 등 29명의 작가들이 50여점의 평면 작품을 냈다. 두터운 유화, 한지위의 한국화, 디지털 프린트, 실크 스크린 등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2006년 10월 26일 국제신문] 윤혁길 - '숨결로 은유된 해석으로서의 산수전'
11월 1일까지 부산 금정구 구서동 소울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는 '윤혁길전-숨결로 은유된 해석으로서의 산수전', 부산의 한국화가 윤혁길은 산수(山水)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고 있는데 이른 새벽이나 저녁 때의 자연에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는 생명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2006년 8월 22일 부산일보] '실험정신' 전시장 나들이하다 '부산청년작가전-푸드득' 30일까지 소울아..
정명화 전 = 13일까지 소울아트스페이스. 별 달 해 하트 집 등의 상징적 소재를 다채로운 색조와 하모니로 따뜻하고 감미로운 정서가 흐르는 회화들
[2006년 10월 5일 부산일보] [현대작가 3인전] 강경순, 김남숙, 엄선덕
강경순 김남순 엄선덕 3인전 = 26일까지 금정구 구서 1동 소울아트. 'Beautiful Mind'라는 주제 아래 세명의 여성 중견작가들이 선보이는 추상화 작품전
[2006년 6월 7일 국제신문] [아침의 갤러리] 'Breeze from Golden Leaves' - 황..
나부끼는 나뭇잎과 물속의 잉어조차 인생의 바람을 따라 흐르는 인간을 닮았다.
[2006년 6월 2일 부산일보] 화선지에 현대미 아로새기다 - 황금엽 개인전
한국화가 황금엽은 2~15일 소울아트스페이스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연다. 그는 이번에 회화 50여점과 한지로 만든 등 10여점을 출품했다. '동서양 미술의 크로스오버'란 주제에 맞게 한국화와 서양화 재료를 혼합해 한국화의 현대적 변주를 모색한다. 그는 이번 출품작품에 한지, 닥지, 먹 등 한국적 재료와 캔버스, 커피, 아크릴 물감 등 서양적 재료를 함께 사..
[2006년 4월 19일 국제신문] 여성작가 3人 화려한 봄나들이 - 도예가 김미희
도예가 김미희씨 '흙의 왈츠' 주제 전시도예가 김미희씨는 오는 5월 2일까지 소울아트에서 '흙의 왈츠'를 주제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작가는 끊임없이 독립적이고 싶어하면서도 동시에 타인에 의존하려는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생각의 방'을 을 작은 주제로 한 이들 작품 대부분은 인물의 머리 모형을 하고 있다. 인물의 전체를 다 표현하기 보다 얼..
[2006년 4월 19일 국제신문] 여성작가 3人 화려한 봄나들이
도예가 김미희 씨는 오는 5월 2일까지 소우랑트에서 '흙의 왈츠'를 주제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작가는 끊임없이 독립적이고 싶어하면서도 동시에 타인에 의존하려는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2006년 4월 11일 부산일보] 영화작업실 갖춘 복합공간 - '다양한 전시 기회 제공하고파'
4월 4일까지 소울아트에서 열리는 '4인판화 변주곡'전은 미술과 음악이 결합된 전시다. 박수희, 곽태임, 김희진, 서영섭 등 20~30대 여성 판화가 4명이 참가해 현대를 살아가는 모습을 다양한 판화로 풀어낸다.
[2006년 3월 28일 부산일보] 판화에 새긴 음악의 변주곡
4월 4일까지 소울아트에서 열리는 '4인판화 변주곡'전은 미술과 음악이 결합된 전시다. 박수희, 곽태임, 김희진, 서영섭 등 20~30대 여성 판화가 4명이 참가해 현대를 살아가는 모습을 다양한 판화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