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월 22일 국제신문]캔버스 위 달항아리가 내뿜는 무심한 아름다움
넉넉하고 자연스럽게 둥근 형태로 한국적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달항아리’가 평면의 캔버스로 옮겨왔다. 수십 번 덧칠한 물감에 돌가루를 입히고 또 사포질해 만든 질감은 그림이 아니라 실제 도자기 같은 입체감을 준다. 흰빛의 세계와 부정형의 원이 그려주는 무심한 아름다움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부산 해운대구 소울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는 ‘개관 13주년 기..
[2018. 11월 21일 부산일보]빌 게이츠도, 유럽 왕실도 반해 버린 '달항아리'
'달항아리 작가'로 불리는 최영욱(54)은 국내보다 외국에서 더 유명세를 누린다. 마이크로 소프트(MS)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를 비롯해 스페인과 룩셈부르크 왕실, 필라델피아 뮤지엄 등 세계 유수의 기업(인)과 기관이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 타이완 등에서 30여 회 이상 개인전을 열었고 해외 유명 아트페어에도 지속적으로 참가할 만큼 높은 ..
[2018. 11월 15일 아트조선] 캔버스에 안긴 달항아리
하얀 바탕과 둥근 형태가 보름달을 닮은 달항아리는 둥글고 넉넉한 한국적인 조형성을 지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다. 이 때문에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에서 소재로 등장하기도 한다. 최영욱은 달항아리의 아름다움을 캔버스 위에 재현해 이를 매개로 삶에 대한 본질을 탐구한다. 독창적인 화법으로 섬세하고 세밀하게 묘사하면서 자신만의 의미를 담아 새로운 시각으로 달항아리를..
[2018. 11월 9일 한남일보] 소울아트스페이스 개관 13주년 기념전 '최영욱'
소울아트스페이스는 2005년 개관이래 걸출한 중견 작가들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가능성 있는 국내 작가들을 발굴∙지원하며, 참신한 기획전시를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갤러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하는 소울아트스페이스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최영욱 작가의 전시를 기획했다.
[2018. 11월 6일 일요시사<아트&아트인>] '달항아리작가' 최영욱
[2018. 10월 28일 뉴스핌] 소울아트스페이스, 개관 13주년 '달항아리 작가' 최영욱 개인전 개최
올해 개관 13주년을 맞은 소울아트스페이스가 최영욱 작가의 개인전을 기획했다. 2013년 개인전을 인연으로 2014년(9월 12일 ~ 10월 14일)과 2015년(10월 6일 ~ 17일), 2016년(9월 1일 ~ 10월 14일) 외 다양한 아트페어에서 꾸준히 카르마(Karma)연작을 소울아트스페이스를 통해 선보인 최영욱 작품을 2년 만에 갤러리 전관에서 ..
2018 KIAF I 2018. Oct. 4 - 7
[2018. 9월 26일 부산일보] 한지 위에 뿌리고 오리고 덧붙인 '숲의 풍경'
조재임(45)의 한국화는 독특하다. 붓으로 그리는 전통적인 방식을 쓰지 않고 한지에 물감을 흩뿌려 채색한 뒤 잎과 가지의 형태를 하나하나 오려내고 붙인다. 그래서 조재임의 회화를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은 작가의 이름을 쉽게 잊지 못한다. 소울아트스페이스(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 10월 2일까지 열리는 '바람숲-Wind Forest'는 바람과 숲을 소재로 자신..
[2018. 9월 22일 YTN-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조재임의 바람 숲, 마음의 안식과 위안, 긍정의 에너..
한지에 물감을 흩뿌려 채색한 뒤 잎과 가지의 형태를 하나하나 오려내고 붙이는 독특한 기법의 작품이 전시되어 관심을 모은다. 바람과 숲을 소재로 자신만의 풍경을 그려온 조재임 작가가 자연의 리듬과 생명의 에너지를 담은 신작 30여 점을 선보인 것이다. 소울아트스페이스에서 오는 10월 2일까지 마련되는 ‘바람 숲’ 전시에서 작가는 붓으로 그리는 전통적인 방식이..
[휴관 안내] 추석연휴(2018. 9 . 23 - 9. 26) 휴관안내
[2018. 9월 12일 국제신문- 아침의 갤러리] 바람숲-조재임 作
한지에 물감을 흩뿌려 채색한 뒤 잎과 가지의 형태를 하나하나 오려내고 붙였다. 작은 잎사귀가 하나씩 모여 이루어진 숲의 형상에 자연의 생명력과 흐름을 담았다.
[2018. 8월 30일 매일일보] 소울아트스페이스, 조재임 작가 '바람숲-Wind Forest'展 개최
소울아트스페이스는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조재임 작가의 ‘바람숲-Wind Forest’展을 개최한다.바람과 숲을 소재로 자신만의 풍경을 그려온 조재임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의 리듬과 생명의 에너지를 담은 신작 30여 점을 선보인다.
[2018. 8월 16일 부산이야기] 두 세계의 틈을 뚫고 나가는 수묵화
부산 미술계에서 강선학이라는 이름은 묘한 긴장감을 일으킨다. 화가와 평론가, 팽팽하게 긴장하는 두 세계를 넘나들고 있는 그다. 이같은 실존적 조건은 어쩔 수 없는 충돌과 갈등을 부른다. 세상 일이 그렇듯이 반목하는 두 세계의 소통과 화해는 멀고 드물지만, 갈등과 반목은 가깝고 잦다. 강선학은 그가 몸담고 있는 두 세계의 실존적 긴장을 은근히 즐기는 듯하다...
[2018. 8월 14일 부산일보] 문사적 그리기로 '이미지 과잉' 세태 꾸짖다
수묵화는 '최소한의 드러냄, 최대한의 숨김'을 특징으로 한다. '결핍'과 '여백'을 전제로 한 이 장르는 중국 원(元)·명(明) 시대 문인 사대부의 저항 정신으로 창출되면서 꽃을 피웠다. '문사적(文士的) 그리기'는 이런 역사적 맥락에서 그 자체에 '시대와의 불화(不和)'와 비판 정신을 담고 있다. 미술평론가와 작가를 겸하는 강선학(65)이 13번 째 개..
[2018. 8월 9일 국제신문] 여백의 미 일깨우는 ‘문사적 수묵’ 26점
관객에게 등을 보이는 한 남자가 뱃전에 앉아있다. 먹의 농담(濃淡)으로 표현된 남자 주위 풍경은 강가 같기도, 바닷가 같기도 하다. 남자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여백’만이 존재한다.
[2018. 8월 7일 해럴드경제] 소울아트스페이스 해운대, 강선학 수묵화전
한 남자가 뱃전에 섰다. 빈 곳을 응시하는 그의 모습은 곧 작가 자신이자 관람객이다. 여백으로 표현된 공간은 비어있는 곳이자 구름 혹은 안개로 가려진 곳이다. 다른 공간과의 연결지점이자 분리점이기도 하다. ‘문사적 그리기로서 수묵화’를 지속하는 강선학의 작품이다. 소울아트스페이스 해운대, 8월 28일까지.
[2018. 8월 2일 NEWSCULTURE] 화가·평론가 강선학, 미학적 문제 제기…'수묵화展' 오늘(2일..
‘문사적 그리기로서 수묵화’를 지속해오고 있는 강선학의 수묵화展이 2일부터 28일까지 소울아트스페이스 해운대 전관에서 개최된다. 한 남자가 뱃전에 서 있다. 빈 곳을 응시하는 그는 작가 자신으로도 대변된다. 작가는 수묵화의 여백에 대한 보다 신중하고 집중적 의미추적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2018. 8월 1일 NEWSIS] 강선학의 수묵화展 2일 소울아트스페이스 해운대 전관서 개막
소울아트스페이스는 강선학의 수묵화展을 2일부터 28일까지 소울아트스페이스 해운대 전관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문사적 그리기로서 수묵화’를 지속해오고 있는 화가 겸 평론가인 강선학의 이번 13번째 개인전에는 수묵 신작 26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8.7월 10일 부산일보]나뭇결로 빚은 옛 풍경, 그 정겨운 만남
김덕용 작가의 회화는 공감각적이다. 캔버스를 대신해 손수 작가가 고른 나무를 바탕삼아 작업하는데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나무의 내음이 코를 자극한다. 나무의 결을 최대한 살리고 전통적인 소재인 자개와 단청(丹靑)을 사용해 제작한 그의 회화는 고전적이고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충만하다.
[2018. 6. 29 해럴드경제] 김덕용, 결 - 심현의 공간, 122×180cm, 나무에 자개, 혼합기법..
​부산 소울아트스페이스는 자개와 나무로 시간과 공간이라는 주제를 지속적으로 다뤄온 김덕용 작가의 개인전 ‘결-사이 간(間)’전을 해운대 전관에서 개최한다. 전시에는 밤하늘을 다룬 신작 ‘결-심현의 공간’을 비롯 40여점이 나왔다. 빼곡하게 자리잡은 자개가 밤하늘보다 더 깊은 서정을 선사한다. 7월 27일까지​